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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곳 신앙생활 하기에 너무 좋은 교회이란?

영혼육건강 2024. 3. 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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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따라 건강한 교회, 신앙생활 하기에 좋은 교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교회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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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교회

 

빌립보서는 사도바울이 2차 전도여행때 세운교회로 유럽최초의 교회 이기도 합니다. 사도바울은 1.2.3차 전도여행을 약 10년 동안 마치고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는데 이방인을 데리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갔다고 체포됩니다.

 

사실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사도바울을 죽일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10년동안 복음 전하다가 매 맞고 헐벗고 굶주리고 자지 못하고 죽을고 비를 몇 번 넘기고 이스라엘 본고장 예루살렘에 돌아왔는데 하나님께서는 수고했다고 노후에 좀 쉬게 해 주기는커녕 감옥으로 또 보냅니다. 이 땅에서는 사명은 죽어야 사명이 끝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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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로마시민권이 있기에 로마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항소하여 로마감옥에 이송 되어 감금이 됩니다. 로마감옥에서 쓴 편지라 하여 빌립보서를 옥중서신이라고도 합니다.

 

이 편지를 보면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 했는지 생각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했는지 하나님이 증인이시라고 할 정도입니다.

 

자주색 옷감 장사하는 루디아하는 여자가 바울의 말을 청종하고 세례를 받고 그 집에 강권하여 머물게 하면서 교회가 탄생된 것입니다. 귀신 들린 여종을 귀신을 나가겠 했다고 그 주인이 고발하여 매를 억수로 맞고 옥에 가두었는데 한방 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송을 하니까 갑자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열리자 차꼬가 풀어지고 벗어진 것입니다.

 

이때 감옥을 지키는 간수가 죄수들의 도망한 줄을 알고 칼을 빼어 자결 할려고 할 때 사도바울이 소리를 질려 멈추게 하고 복음을 전하여 온 가족을 믿게 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빌립보 성도들은 자주 장사 루디아, 귀신들렸던 여종, 감옥의 간수 가족들 순수한 성도이었습니다. 감옥에 갇힌 바울을 위해 기도하고 물질로 도운 교회 빌립보 교회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기도해 주는 교회

 

사도바울도 빌립보 성도들을 위해 로마 감옥에서 기도 하기를 하나님, 우리 빌립보 성도들을 기억 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점점 풍성케 해 주세요 그리하여 선함과 악함을 분별하여 선한 것을 선택할 줄 알게 되어서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모습으로 서게 해 주세요.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목회자와 성도들과 서로 기도해 주는 교회 성도와 성도끼리 서로 기도 해 주는 교회 건강한 교회요, 신앙생활 하는데 딱 좋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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