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모습 보면서 나이를 알수 있다
걸음걸이를 보면 나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걷는것이 힘이 들기에 걷는것도 힘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40대 50대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걷기 운동은 운동효과 뿐 아니라 앞으로의 건강을 대비하는 나침판이 될 수 있습니다. 걸음걸이와 건강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압니다.
하체 근력 키우기 필수
걷기가 힘이 들다하면 '하체에 힘이 없구나 ' 하면서 하체에 문제점이 있음을 빨리 깨닫고 음식과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은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할 때 보통 권하는 음식과 운동은 단백질 음식 먹기와 함께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을 통해 다리 근육을 보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걷기 운동의 힘의 저력은 하체의 근력에 있음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시지 않습니다.
걸음속도가 건강측정
걸음걸이는 몸 전체 노화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40대 이후 걸음걸이가 달라졌다면 노인같이 느릿느릿 걷는다면 급속도로 몸의 퇴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위험신호 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걷는 속도가 평소 걷는 속도에 비해 떨어졌거나 걸을때 힘들어하고 걷기 자체를 싫어할 때 몸에서 보내는 빨강 불임을 깨닫고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고 몸에 좋은 운동 유산소 운동인 걷기 운동 적극 추천합니다.
평소 걷기에서 조금 빠르게 걷기
걸음걸이 속도가 머리를 비롯해 몸 전체의 노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년들도 걷는 속도가 느릴수록 몸이 빨리 노화하고, 얼굴이 더 늙어 보이며 뇌 크기도 더 작았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걷기 속도가 느린 사람이 더 빨리 걷는 사람보다 면역 체계가 더 안좋아서 노화 징후를 보였고, 느린 걸음이 습관화되면 나이 들어 각종 후유증을 불러올 수 있기에 더 늦기 전에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구부정하게 걷는자는 느린 걸음 못지않게 안 좋은 것이 구부정하게 걷는 것입니다. 요즈음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는 습관 때문에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년으로 들어서기 전에 ,바른 걷기 운동을 잘 터득하시고 당장 걸음걸이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제,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 이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요, 가족의 행복을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