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노화 막을수 없지만 더디게 할수 있다

영혼육건강 2022. 6. 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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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땅에 살면서 병들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모두가  바라는 소망이 아닐까 싶다.

요즈음처럼 빠른 세월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빠른 세월로 늙어 가는 것을 막을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작은 노력으로 이를 늦출 수는 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잘못된 식습관인데 남들보다 더 빨리 늙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미국의 건강매체 ‘잇 디스 낫 댓’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4가지 식습관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1. 우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식단은 노화를 가속화한다.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1g다. 몸무게가 50kg인 성인이라면 하루 50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고단백 음식은 소고기, 닭고기, 콩, 두부, 달걀, 견과류 등이 있다. 영양사 안야 로젠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손실된다”며 “부상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2. 설탕 등 당류 과다 섭취하는 습관 피해야 한다.



적당한 당분 섭취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하다. 하지만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게 된다. 영양사 캐서린 파이퍼는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호르몬이 불균형해지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가 증가해 노화가 촉진된다”라고 경고했다..

빵, 라면 2주일 안 먹기 운동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3. 섬유질은 활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은 △유아 15~20g △성인 20~30g △노인 20~25g이다. 영양사 쟌넷은 “적절한 섬유질 섭취는 염증과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며 “질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라고 했다.

베이컨과 소시지 등 가공육을 자주 먹는다면 건강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식품 간단하고 먹기 쉽고
맛이 있지만 발암물질이 나와 해로운 것
기억해야 된다

방부제가 들어간 가공육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 활성산소를 만들어낸다.

활성산소는 세포와 DNA의 산화를 촉진하고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나트륨 함량이 많아 세포를 노화시킬 수 있다.

 


4. 주황색 채소를 식탁에 자주 올리지 않으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고도 했다.



고구마와 당근, 늙은 호박, 단호박 등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은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피부 탄력과 수분 공급을 지원해 피부 노화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당근은 껍질째 기름과 함께 요리해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

결론

이와 같은 내용 지금까지 수도 없이 들은 내용이다. 문제는 심각성을 가지고 위에 내용 한 가지라도
생활 가운데 행하는 것이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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