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법칙 다시 돌아오다는것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있듯이 메아리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저 멀리 산을 향해 소리 지르면 그 소리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알기에 할 말 안 할 말 구분하면 말하기에 인간관계가 원만함으로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욕을 하면 욕으로, 복을 빌어주는 말을 하면 축복의 소리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삶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원망하거나 불평 거나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메아리의 법칙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자기 욕심이 누구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친 욕심으로 돈을 조금 더 벌려는 욕심으로 저울을 속이고 물건을 속이고 파는 자들은 메아리 법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소비자가 결국 알게 되는데 다시는 그 가계에 가지 않을 것이요 속인다고 소문까지 나면 치명적입니다.

내 눈에 거슬린다고 마음에 독을 품고 미워하는 냄새를 풍기면서 살아간다면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몸과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화를 내도 내가 받지 않으면 그 화가 화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갑니다. 이러한 메아리 법칙을 아는 이는 주는 것도 즐거워하면서 줍니다. 나중에 하늘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알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