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 바이러스에 취약 위험 이기는 길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매일 수십만 명이 나오는 이때에 사망자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당뇨. 고혈압이 있는 분들이 특히 조심해야 됩니다. 심혈관질환 이기에 그렇습니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숨이 차고 쓰러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당뇨인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병이라 할 수 있는 당뇨. 고혈압 환자 너무 많다는 것 사실입니다. 둘 다 혈관에서 오는 병으로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혈당과 혈압을 조절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 중 50% 이상에서 고혈압이 있고, 특히 65세 이상 당뇨 환자 70%가 고혈압이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
그러면, 혈압과 혈당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1. 음식조절
먼저 중요한것은 먹는 음식입니다. 당뇨. 고혈압 있는 분들이 먹는 음식이 있는데 될 수 있는 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조절을 잘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2. 유산소 운동 해야 합니다.
먹고 나면 이 음식이 우리 몸속에서 소화가 잘 되도록 운동이 꼭 필요 합니다. 혈압·혈당 조절에는 운동하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혈압·혈당 조절에 가장 좋은 운동은 무엇일까?의사가 우선적으로 권고하는 운동이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은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있습니다.
운동 중 숨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아 심장과 폐의 기능을 개선하고 음식이 포도당이 되어 세포 속으로 잘 들어가도록 엉덩이등 다리 근육에 좋은 걷기 운동이 최고입니다. 그리하면 혈압과 혈당이 낮아지고 체중이 줄어듭니다.
혈액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감소해 이상지질혈증이 개선이 되고 스트레스도 줄고 혈압이 낮아짐으로
고혈압 환자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혈압을 조절하면 사망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혈압 관리는 심혈관리라 할 수 있기에 일단 혈압조절 목표로 수축기 혈압 140mmHg 미만을 목표를 삼고 유산소 운동으로 최고로 좋은 걷기 운동 강도는 얼마 정도 하면 좋은지 볼 때
유산소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80% 미만으로 일주일에 5~7회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걷기 운동을 할 때 조금 숨이 찰 정도의 빠른 속도로 걷는 것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10~20분 정도 하다가 점차 시간을 늘려 30~60분 지속하시면 됩니다.
매일 1시간 정도 걷기 운동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만보가 조금 넘습니다. 걷기 운동을 하고 나서 맨손체조를 하시고 마무리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당뇨인 운동도 동일합니다. 당뇨병 환자 사망의 주요 원인은 심혈관계 질환임을 명심하고 유산소 운동인 걷기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확실히 감소됩니다.
아무쪼록, 걷기 운동,식후20분 걷기운동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여 면역력이 강화되어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