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마음의감기 버리기
마음의 감기 우울증 날리기
지금 이 시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힘들고 어려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꼭 해야 하고 예방차원에서 모임을 통제를 하는가 하면, 비대면으로 갈 수밖에 없기에 서로 간의 소통이 쉽지 않고 그리 말미암아 교제가 멀어져 감에 따라 외로움, 고독감이 찾아옴으로 우울증 환자가 늘어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와 쇼크가 주원인
가장 무서운것은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무기력 해져 모든 일이 하기가 싫고 세상 사는 것이 아무런 낙이 없기에 극단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들어 코로나로 인한 경제가 안 좋아 사는 것이 힘이 들기에 우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 합니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입니다.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즐거워하고 슬픈 일이 있을 때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것 자연스럽고 건강한 것인데 말입니다. 사람이 우울하게 될 때 생각하는 것이나 말. 행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다운되어 가니까 보통 생활하는 가운데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받고 줄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가족사별, 남과 비교의식, 갑작스러운 쇼크를 당할 때 호르몬 갑상선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요.
극단적 선택
스스로 우울하다고 하면 어두움의 긴 터널을 혼자 걸어간다 하니 육체적으로도 몸이 따라주지도 않고 정신적 고통도 보통이 아니기에 이 고통이 너무 괴롭고 견디기가 매우 힘들어하는 그사이에 비관적인 생각이 수시로 들어와 자살까지 시도하는 무서운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부르는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힘든 삶을 살아가야 하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회원국 중 1위 하는 것 이제 하도 들어 무색할 정도이니 간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걷기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다
이러한 분들의 증세 중 하나는 운동을 싫어 함으로 그 운동을 즐겁게 부담 없이 습관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중 하나가 산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게 하고 산책할 때 같이 데리고 다님으로 운동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도 즐겁게 하기 위해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 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가고 있습니다. 약간의 햇살을 받으면서 걸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더 좋은 것은 말씀을 기억하고 소리 내어 읊조리면서 걷는 것입니다.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변하는 모습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현대병으로 날로 심각성을 더 해가는 우울증 걷기 운동으로 날려 버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