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면역력 뜻 면역력 증진

영혼육건강 2022. 7. 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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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란 글자 그대로 외부로 들어온 병균을 저항하는 힘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질병으로 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질병으로 가는데 저항할 수 없으니까 암환자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가만히 누워 있기보다는 힘들어도
자꾸 움직이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같이 코로나가 변종이 다시 확산되어 이때, 운동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면역력 뜻  먼저 인지하고 면역 습관, 면역력 증진에 알아 보겠습니다.

 

운동을 해야 면역력 증진

 

운동이 면역력을 높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우리 몸속에서 열을 가장 많이 생성하는 기관이 근육인데, 운동은 바로 이 근육을 직접 사용하게 해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몸의 수비대 백혈구, 병균을 막아주는 잡아먹는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높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암환자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합니다.

 

이 뿐아니라 도파민과 신경전달 작용을 하는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높여 긴장이 완화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은 줄어듭니다. 근육량이 줄면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지나오면서 운동량이 급격히 줄었을 텐데요. 지금이라도 줄어든 근육을 다시 키워야 합니다. 하루 30분은 운동에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운동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 맨손체조부터 시작 장소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쉬는 시간에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를 하시면 면역력 키우는데 너무 좋습니다.

 

또한 집에서 팔꿈치를 접었다 펴거나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해서 몸의 움직임을 늘리려고 애쓰는 것도 좋습니다.

 

체력에 맞는 움직임 필요 하겠지요. 우리의 목표는 몸짱’이 아니라 ‘면역짱’이어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몸짱을 목표로 하는 운동과 면역력을 위해 하는 운동은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몸짱을 하기위해 운동을 과로하듯 하면 산화물질이 증가하고 이는 오히려 세포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손뼉 치기, 발끝 치기 운동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먼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손, 발, 귀 등을 만지는 가벼운 마사지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손등을 밀어 자극하거나 손가락을 잡아당기고, 발바닥을 쓰다듬거나 두드리는 행동이 혈액순환을 개선합니다.

특히, 손뼉 치기, 발끝 치기 운동 꾸준히 하시면 면역력 강화시키는데 그만입니다.


안면 운동도 필수입니다. 얼굴을 손으로 비비거나 인상을 찌푸렸다 펴거나 눈을 돌리거나 크게 웃는 것만으로도 안면 근육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는 주로 림프절을 따라 분포하고 이동 그래서 림프절을 자주 마사지하면 좋습니다. 목 주변, 귀 아래, 겨드랑이, 쇄골 주변, 복부, 사타구니 등을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쓸어주기만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고인물은 썩고 흐르는 물은 잘 썩지 아니합니다. 그러므로 식후 가만히 앉아 있으면 모든 병 원인을 제공하는 빌미를 제공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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