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치기 와 양손으로 옆구리 마자지로 간기능 회복
간의 중요성
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간은 해독작용, 소화작용, 살균작용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간은 많은 장기로부터 1분에 1.4 리터나 되는 혈액이 간을 지나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혈류가 간으로 잘 유입되지 않게 되면 간세포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서 점점 더 간 기능은 나빠진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럴 때는 간으로 가는 혈액순환 혈류량을 늘려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게 바로 누워서 하는 운동하는 것입니다.
간이 나빠졌을 때 누워 있는 이유
간의 혈액을 공급받는 혈관은 다른 기관은 동맥혈을 받는데 간은 정맥혈로부터 영역을 공급을 받게 됩니다. 동맥은 식량을 짜주면 다 가게 되지만 정맥은 압력이 없으니까. 중력 방향의 반대잘에 잘 도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이 나빠졌을 때 누워 있어라 라고 하는 게 바로 정맥혈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혈류량이 많아지게 하도록 누워있고 또 뿌리를 자극하게 되면 횡격막도 움직여주면서 횡격막 움직임으로 인해서 간을 간접적으로 마사지하는 것 볼 수 있습니다.
간에 좋은 옆구리 마사지
간 해독법에 좋은 옆구리 마사지하는 법 일단 간이 좋으려면 누워 있어야 됩니다. 방법은 너무 쉽습니다.
천정을 보고 바로 누우세요. 그래서 양손을 주먹을 쥐시고 옆구리를 마사지를 하면 됩니다.
발끝 치기 운동과 함께 하면 일석이조
발끝 치기 운동과 함께 하시면 너무 좋습니다. 발은 발끝 치기 운동을 하고 손은 양옆구리에 마사지를 하시면 됩니다.
발끝 치기 운동은 요위에 반드시 누워서 양발을 톡톡 조금 소리가 나도록 부딪치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 100번 만해도 몸의 따뜻함이 몸 전체로 퍼져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살짝 아픔이 오는데 이것은 벌써 종아리와 허벅지에 좋은 운동이라는 징조입니다.
매일 꾸준히 하시는데 횟수 100,200,300,400,500, 매주마다 회수 늘어가면 좋습니다. 하루 최소 500번 하시고 1000번 이상 하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발끝 치기 운동할 때 허벅지가 너무 아프다면 너무 힘을 주고 한 겁니다. 힘을 빼십시오. 핵심은 발끝으로 ㅅ니로 부딪히면서서 살짝 톡톡 나면 됩니다.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발전체로 움직이면 좋습니다.
이때 손은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양손을 주먹을 쥐시고 양옆구리를 마사지를 하면 간과 허벅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 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맛을 먹어야 하듯 쉬엄쉬엄 여유 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밖에 없는데
발끝 치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됨으로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하지 아니하면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를 비롯하여 각종 질병이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주무시기 전이나 일어나기 전에 그냥 이부자리에서 약 5~10분 정도 발끝 치기와 양손으로 옆구리 마사지를 하면 효과는 빠르게 나타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