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기운동으로 안경을 벗다
꾸준한 발끝치기운동으로 될 수 있다
한때 신문사 사장 이였고 은행이사로 일 했던 장ㅇㅇ씨
말입니다. 지금은 안경을 벗은 지가 한 10년 됐어요. 정말입니다.
저렇게 하는 발끝 치기 운동만으로 그렇게 개선이 되셨다는 말씀인가요? 질문에 그것만으로 됐다는 말에
또다시 질문이 계속됩니다.
선생님 시력이 어떻게 되세요? 하자 원래 하기 전에는 0.5점 이었었는데 지금은 1.0 점입니다. 장 씨는 신문의 작은 글씨도 술술 읽습니다. 신문사 사장 은행 이사 등을 맡아오며 근무할 땐 늘 안경을 일상처럼 써온 장 씨 발끝치기를 한 지 이 년쯤 됐을까? 신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자동차를 몰고 나갔는데 안경을 안 가져왔어 돌아가려고 하는데 교차로에 딱 가서 서는데 보니까, 평소 때 안경 써지 않으면 보이지 않든 간판을 보이더라고요. 안경을 벗은 지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력이 좋다는 장 씨 그것은 습관적으로 발한치기운동 한 것이 건강 유지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저녁을 먹고 나면 뉴스 시간에 TV를 보면서 앉아서 습관적으로 발끝치기 한다고 합니다. 그다음 잘 때 그땐 누워서 한다고 합니다. 누워서 하는 게 제일 좋다고 하면서 누워서 하면은 쭉 허리도 펴지고 어깨도 펴져서 더 좋다고 합니다.
그다음 날 일어나기 전에 이부자리에서 또 누워서 한 500~1000번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습관화하다 보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정말 발끝치기만으로 시력개선이 가능한 것일까?
옛날에도 발바닥을 쳐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발끝에 고인 혈액을 치니까 이것이 흘러서 전체 말단에서 말단으로 흘러 들어가서 맨 끝을 자극하는 그런 기법으로 이것을 반사 요법의 효과라고 합니다.
발바닥에는 5장 육부가 다 들어있습니다. 몸 전체 연결시킵니다. 그래서 새끼발가락의 제일 끝에 있는 혈자리에 자극을 하고 MRI를 찍어보면 내 자극에서 저기 자극 후에 활성화돼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부분이 바로 시각이 눈을 보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연결이 그렇게 되면 장 선생님의 경우에도 아마 눈에 혈관의 기질적인 병변이나 망막의 병변이 없으시다면 충분히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습관화 꾸준함이 최고 입니다.
발끝치기 고관절운동 최고==>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