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으로 살 수 없다의 진정한 의미
사람은 떡(밥.빵)으로 살 수 없습니다의 진정한 의미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입는것이 인생의 다 가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세상 모든것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진정한 만족이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아니면 무엇이 채워져야 진정 만족 할 수 있을까요?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광야에 서 본일이 있는지요? 사방이 길이라 길도 없습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넘 추운곳 입니다. 물이 없어 농사를 짓지 못하고 마실물도 없습니다. 독충,전갈,방울뱀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어떻게 40년을 지낼수 있었을까 하는것입니다. 장정만 60만명이고 부인과 자녀들까지 하면 240만명 엄청난 식구들입니다. 4일이 아니라 4달,4년도 아니고 40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노예의 근성을 벗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되기 위한 훈련하고 단련하는 기간 입니다.
이렇게 40년을 광야 길을 걷게 하신것은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떤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그 명령을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40년 동안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고(4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추울까 싶어 불기둥으로 덮어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먹게 하시고 밤사이에 하늘에서 눈같은 만나를 내리게 하여 새벽에 나가서 바구니에 담아 와서 떡과 과자를 만들어 먹어 살게 하셨습니다.
오병이어
이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심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 신약에 마귀가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 할려고 40일 금식한 예수님께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하여 먹어라는 하자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떡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마귀가 주는 시험을 이기심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요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보리떡5개 물고기2마리로 오병이어를 기적을 일으키시고 5000명 먹고 남게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선지자라 하며 억지로 자기들의 임금으로 삼을려고 하자 예수님께서 자리 피해 다른곳으로 가 버립니다.
다음날에도 수소문하여 예수님을 찾아와 기적을 베풀어 달라고 하자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이 만나를 먹은것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주신 참 떡이라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 떡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는 생명의 떡이다 >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어제같이 떡을 안주고 이렇게 말 하니까 사람들이 수근거립니다.
생명의 밥
이들의 생각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내가 생명의 떡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한다 내가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다(요6:51)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생명이 있고 영생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많은 유대인들이 어떻게 피와 살을 먹느냐고 또 수근거립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 이요 생명이다.(요6:63)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시면서 성찬식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요한복음 6장은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이 있고 보석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몇번 읽어시고 깊이 묵상 하심으로 성령님의 조명하실줄 믿습니다.
제가 함부로 말 할 수 없는것은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신것이 다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본질은 같지만 사람마다 받은 은혜가 다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떡(밥)으로 살 수없고 말씀으로 살아 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