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영혼육건강 2021. 11.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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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 따르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19 '오미크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금 영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양성이 확인되면서 함께한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관없이 10일간 격리에 바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백신 완전 접종자는 격리 적용을 면제받았는데 쎈 놈이 나타남으로 세계가 놀라워하면서 예의주시를 하고 있다.

 

대중교통과 공공장소및 일반 상점까지 그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함을 강조하고 추가접종 대상도 확대할 방침이다.

 

체코와 독일에서도 감염 의심 사례가 발견되고 이탈리아 캄파니아주에서도 최근 남아공 여행 후 귀국한 한 명이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변이 감염 조사 중이다.

 

이번 신종 이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개 돌연변이가 발견된 새로운 바이러스로 보나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남아공,이스라엘,벨기에, 홍콩에서도 확인됐다.

 

지금 델타 변이보다 돌연변이 수가 2배에 가깝고 현재 남아공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코로나19이후 최악의 변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도 예의주시 하면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8개 아프리카 나라들에 대한 여행경보 매우높음을 말하고 국무부는 남아공등 8개국에 대한 여행 금지 권고를 발표 했다.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법은 다시 한번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를 강조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수시로 손 씻기와 외출 후
양치질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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