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20분 걷기운동 몸의 기적(2)
식후 20분 걷기 운동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유튜브 동영상에 가끔 댓글에 좋아요를 보면서 힘이 납니다. 그만큼 효과를 본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유튜브 창에 "행복 걷는 자" 치시면 됩니다. 식후 20분 걷기 운동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저는 당뇨가 있다고 자랑(?)을 좀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상대편에서도 자기도 당뇨라고 당뇨에 대한 음식과 운동을 아주 자세히 말합니다. 서로 공감을 하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듣고 보는 지식이 쌓여 당 박사 별명까지 얻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자기 몸속에 당이 있다 보니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이쪽 분야 해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뇨인들은 당에 대해 많이 알고는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당뇨인이 천만명이 넘어 성인 3명에 1명이 당뇨인 입니다.
당뇨합병증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심각합니다.
당뇨는 말없는 침묵의 살인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빨리 인식하고 예방차원에서 그리고 당뇨인들은 식사 후 꼭 운동하여 혈당을 낮추는 것이 꼭 필요하기에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당뇨인들은 운동을 해야 되는데 언제 하느냐 하는 질문입니다
아침과 점심 낮동안은 그래도 활동을 하니까 조금 나은데요. 저녁. 밤에는 생각도 좀 쉬자는 편이고 우리 몸 세포도 낮에 활동했으니 밤에는 쉬자는 모드로 들어가고 사실 우리도 저녁을 그 나하 마 먹고 나른하니까 티브이를 보고 그냥 잘 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식사 후에 혈당이 팍 오르기 때문입니다. 혈당이 올라간다 것은 우리가 먹은 식사가 포도당이 되어
활성화가 최고로 되어 있는 때인데 그냥 쉼을 가진다고 휴식을 취하고 자버리면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당이 차고 넘치니까 그 아까운 영양분이 오줌으로 내 보는 것이 쉽게 말해 당뇨입니다.
사실 그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미토콘드리아로 통하여 힘을 얻게 하고 많은 에너지를 나게 합니다. 그래서 식후 운동을 해야 되는 이유는 피 속의 영양분을 세포 잘 들어가도록 근육세포가 잘 움직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육세포가 많은 허벅지, 엉덩이, 장딴지를 움직이는 다리 운동입니다. 그래서 식후 20분 걷기 운동입니다.
정확한 식후는?
그러면 식후 걸어야(운동)야 하는데 식후 몇 분 있다가 걷는 것이 적당 한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식후를 언제부터 말하는지
질문을 합니다.
정확한 식후는? 식사 첫 수저를 들고 입에 넣는 시간부터 1시간 후의 시간을 말합니다. 식후 30분이라고 하는데 같은 말입니다. 식사시간이 보통 30분을 뺀 시간을 말하니까요.
이때가 혈당 수치가 가장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 시점입니다. 이때 걸어야 혈당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때 걷기 운동해야 다리, 엉덩이 세포 근육 활성화해 줍니다.
다시 말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세포 속으로 영양분이 잘 들어가도록 도와주고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로 통하여 소화가 잘 되어 힘을 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만큼 식후 운동이 너무나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상식을 알고 있어면서도 피곤하다고 티브이를 보고 잠깐 쉬다가 그냥 주무시니까 안타깝습니다.
침묵의 살인자 당뇨가 걸어오고 있는데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 중 하나가 식후에 걸으면 안 된다고 하는 말을 들어 질문을 합니다
식후에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격한 운동, 심한 운동을 하지 말라는 그지 식사 후 가벼운 산책 정도는 괜찮다고
전문의사들은 말합니다.
물론, 식후 30분 후에 걷는 것이 FM이지만 환경이나 시간 때문에 안 맞으면 가벼운 산책으로 걷는 것이 안 걷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직장인들은 점심 식후 30분 있다가 걷기 운동하면 몇 명이나 걷겠습니까? 또한 많은 분들이 생각 하기를 나이가 좀 들면 나중에 운동 허지 하면서 자꾸 미루는 것입니다.
요즈음 현대 음식문화로 40대에 치매가 오고, 현대병이 오는 것 뉴스로 많이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젊을 때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루라도 더 힘이 있을 때 준비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