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발걸음 아시나요?
인생의 발걸음은 걷기로 시작하여 발자취를 남기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믿음으로 걷는길 만이 남길래 자취를 남겨 놓을까 싶습니다.
인생의 발걸음은 결국 남은것은 믿음으로 걷는 발자취만 남는것임을 늦게야 깨닫습니다.

인생 발걸음 저는 어느새 걷는것이 생활이 되고 걷는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당뇨인 이니까 식사후에는 무조건 걸어야 된다 주위분들 사랑의 충고로 걷다보니 이제야, 걸음으로써의 효과.효능을 좀 보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주위의 환경을 보면 복잡한 생각이 정리가 되고 단순한 생각으로 중요 골자만 남습니다. <예수님 그리스도 이십니다 > 이것 처럼요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걷고 있지만 오늘 새벽말씀처럼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 하다는 것입니다.(렘10:23)
내가 가는길을 아시는분
내가 지금 걷고 있지만 나의 걸음을 인도해 주시는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도 해 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암송하는 말씀 욥23:10 말씀에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그러면서 길은 지금 걷고 있는 보이는길이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지 않은 인생의 길을 길이요 진리이시고 생명되신 예수님 께서 우리의 인생의 걸음을 인도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경륜,섭리,계획하심 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다 하나님의 은혜 였다고 우리는 스스로 말 합니다. <메타버스>라는 말이 있는데 Meta라는 가상의 세계와 Verse라는 현실의세계의 말을 합성어로 새로운 신조어 입니다.
. 즉 가상세계와 현실의 세계의 경계선을 허문다는 것인데요 세상 지식인들이 말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세계가 있는데 우리 믿는자들이 알고 있는 영적인 세계와 다른 생각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에너지가 있고 전자가 있어 그들의 공간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니 그저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세계가 있음을 믿음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천국.지옥 , 영적인 세계에 하나님의 영과 사탄,마귀,귀신이 있음을 말씀과 믿음으로 알수 있듯이 말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것들의 증거 >임을 히11:1 믿음의 정의를 확실히 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 발걸음이 지나온 나의 인생의 발걸음도 앞으로 걸어야 할 발걸음 까지도 하나님께서 인도 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하루 걸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