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바로알고 예방하기
경도인지 장애는 치매의 전 단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3~5년 후에는 치매 걸릴 확률이 높은 입니다. 제가 이러한 현상을 한번 경험했습니다.
전초적인 현상
엊그제 출근 할려고 안경과 핸드폰을 챙기는데 핸드폰은 찾아 호주머니에 넣었는데 안경이 안보이는것입니다.
집사람이랑 같이 집안에 구석구석 찾아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아침에 갔다 온 것은 운동한 곳인데 그래서 부랴부랴 그곳으로로 갔는데 내가 있었던 곳에도 없는 것입니다.
기억이 안 나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하면서 오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안경이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찾아서 반갑기는 하는데 어 이것 치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제가 이쪽 분야에 쪼금 상식으로 알기에 나 스스로 진단을 해 봅니다. 안경을 벗고 어디에 두고 잊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찾으면 건망증입니다. 건망증은 인지능력이 있기에 잠시 잊었다고 하지만 다시 생각이 납니다.
치매는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인지가 잘 안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안경을 벗고 있다가 다시 쓸려고 찾다가 안보이길래 있을만한 곳을 생각하고 갔는 데 있으면 건망증입니다. 그런데 없는 것입니다. 호주머니에서 찾아긴 찾았는데 내가 호주머니에 넣은 생각이 전혀 안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호주머니에 넣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 나는 것 말입니다. 아마도 마스크를 쓰기에 김이 서리어 앞이 잘 안보이길래 나도 모르게 호주머니에 넣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보통 경도 인지장애에 접근하려고 하는 전초적 현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오는데
집으로 가는 길을 잃었다 하면 이것은 완전 치매입니다.
경도인지 장애, 건망증을 지나 치매 전 단계로서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며 예방 치료해야 합니다. 늙어가면서 기억력이 감소가 되는데 그것은 뇌의 일부분의 하나 해마라는 기능이 있어 기억하는 일로 학습을 관장하는 일을 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학습하고 기억하는 기능인데 심한 스트레스나 뇌혈관에 아밀로이드 단백질 노폐물이 침전되어 원활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로서 노쇠할 때 가장 많이 걸리는 것입니다.
극복하는 길
늘 조심은 해야 되겠지만 이것 때문에 초조하고 불안해하면 안 되겠지요. 저도 당뇨약을 먹고 있지만 먹는 것과 운동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 어느 유명한 의사이자 대학교수의 실험 통계입니다. 혈당이 100 정도 되는 정상인 600명과 공복기 혈당 126 이상 당뇨초 600명과 20년 후에 결과입니다.
정상인들은 30~40%가 병이 들고 나쁘게 나왔습니다. 정상이니까 아무거나 먹고 마시고 운동을 좀 게을리했나 봅니다.
반대로 당뇨초 환자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먹는 것 늘 조심하고 먹고 난 후 20분 걷기 운동으로 30~40% 더 건강해졌다는
것입니다.
결론
경도인지장애 당뇨 등 초기에 잡아야 하는 것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소홀히 여기면 나중에 치명적 것임을 심각하게
깨닫고 예방하는데 힘쓰야겠습니다. 치매, 당뇨합병증 무섭습니다. 아는 지인들로 들려오는 소식에 실감이 납니다.
걷기 운동 더 힘쓰야겠습니다. 제가 몇 주 전에 쓴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집에서 간단 검사' 먼저 하시고 조금이라도 현상이 나오면 병원에 바로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