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소금요법으로 예방법

영혼육건강 2022. 1.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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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만명이 넘게 확진자 수가 연일 나오고 2월에는 5만~10만 명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말 입니다.

그 증상으로는 기침, 코막힘, 콧물, 피로, 두통 일반 감기 증상과 거의 같으면 미각, 후각 상실로 음식의 맛을 모르는 것이 특징이고 허리가 아픈 것이 감기와 조금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소금 요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오래전부터 전도용 소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BS1 TV에서 방영된 적이 있으면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다들 좋아합니다.

소금물 가글로 예방

미지근한 물 1.8리터, 소금 차 스푼 1~2개 소복하게 타서 페트병을 잘 흔들어 두고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입안을 수시로 가글 하시면 좋습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부터 소금에 관심이 많아 치약과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는 등 소금요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예방법

코로나 퇴치 추진 본부장 한상관 씨의 글을 잘 아는 지인이 퍼 주셔서 공감을 하면서 소개합니다.
코로나19가 확진자들은 맥주 컵에 소금 한 숟가락 넣고 미지근한 물을 반 컵 정도 채운 다음 소금을 녹인 후 꿀꺽 마시면 됩니다.

조금 있으면 몸속 모든 곳 즉 폐와 간과 위 속과 목 주위에 기생하면서 살을 파 먹고 있던 코로나 균들이 발광하기 때문에 구토를 하게 됩니다. 소금물을 구토해서 뱉어 버리고 나서 30분 정도 후에 또다시 같은 방법으로 소금물을 먹게 되면 처음보다도 더 진정된 상태가 됩니다.

그러고 나서 3시간 후에 반 컵을 마시고 또 다시 3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또 다시 소금물 반컵을 먹게 되면 언제 아팠느냐고 할 정도로 멀쩡해집니다.

소금물 가습기로 예방법


그리고 가습기 속에 소금물을 넣고 가열하면 미네랄 안개가 나오는데 그 안개를 매일 10분 정도 마셔주면 감기 몸살에 걸리지가 않습니다. 이 방법을 4개월 동안 매일 6시간 이상 실시하여 해소 천식을 완치 한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가래가 너무 많이 생겨서 매일매일 고통 속에 살아오신 분들이 이 방법으로 가래를 완치하신 목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폐결핵과 폐암과 각 종 암을 소금물 가습기로 치료하고 계신 분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폐결핵 환자나 암 환자분들이 이 방법을 실시하고 나서부터는 가래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 답니다.

방사선 치료 효과 보다도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콧 속이 깨끗해지면서 뇌가 맑아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질병에 잘 안 걸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한답니다.

소금은 몸에 꼭 필요한 유익한 물질

소금은 절대로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유익한 물질이라는 것을 우리 선조들부터 잘 알아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싱겁게 먹어야 된다고 강조 하지만 소금을 실험한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싱겁게 먹게 되면 단명한다는 사실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닙니다.

음식은 항상 짭조름하게 먹어 주어야 혈액이 건강해지게 되고 그래야 장수를 하게 됩니다.


이 방법을 꼭 실천하셔서 코로나 후유증으로 평생 동안 고생하시지 말고 혹시라도 코로나에 걸려서 후유증으로 죽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중증 환자 분들도 어차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이 방법을 실시하여 죽어가는 목숨을 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코로나 예방접종 후에 곧바로 소금물 반 컵을 먹어 주면 부작용을 예방하게 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 분이 주장이고 우리는 의사의 진단으로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다만 민간요법으로 같이 병행하면 좋고, 소금 요법에 대한 정보나 실험 결과를 어느 정도 신뢰를 하기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 오래오래 건강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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